[망한 글 심폐소생술] 방송작가의 31가지 글쓰기 가이드
머릿속엔 대하드라마가 펼쳐지는데 막상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몰라 막막했던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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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엔 대하드라마가 펼쳐지는데 막상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몰라 막막했던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SNS, 블로그 글을 멋지게 쓰고 싶어서 썼다 지웠다 하거나, 일단 무작정 써 내려간 글이 수습이 안 되어 산으로 가버리는 망작이 되었을 때의 경험 또한 있을지도 모른다.  『망한글 심폐소생술』  에서는 20년 동안 KBS한국방송에서 일해온 베테랑 방송작가가 ‘망한 글’을 숱하게 써왔던 지난날을 돌아보며, 글쓰기의 기본과 ‘망한 글’을 개선할 수 있는 31가지 기법을 안내한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김주미 저 | 영진미디어
어떻게 하면 글쓰기를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지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쓸 수 있는지 등 글쓰기 기법과 ‘작가’로서의 태도를 모두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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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글 심폐소생술 #글쓰기 #생각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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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