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 때문에 말투 덕분에] 왜 진작 말투부터 바꾸지 않았을까!
평소 “너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됐어!”라는 말을 자주 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네 덕분에 내가 이렇게 됐어!”라는 말을 자주 쓰는 사람이 있다.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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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인간관계에서 매번 손해만 보고 상처받는 이유는 마음이 약해서, 소심해서, 생색내길 싫어해서, 살갑지 못하고 무뚝뚝해서, 솔직해서가 아니다. 흔히 대인관계에서 손해를 보는 이유가 성격 때문이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사실 그 상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성격보다는 말투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훨씬 많다. 단지 말투 하나만 바꾸면 쉽게 해결될 일에 스스로 자책하거나 타고난 성격을 바꾸려고 애쓰진 않는가? 말을 컨트롤할 줄 알면 인생을 컨트롤할 수 있다. 인생에서 손해만 보게 하는 비호감 말투를 버리고 왠지 계속 만나고 싶어지는 매력적인 사람, 자신의 실속을 챙기면서도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받는 사람이 되어 보자. 그러면 말투는 당신의 일과 사랑, 관계를 바꾸어 주는 인생의 가장 강력하고 확실한 무기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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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때문에 말투 덕분에이오타 다쓰나리 저/백운숙 역 | 포레스트북스
가정에서, 친구나 애인 사이에서, 각종 모임에서, 직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44가지 실전 사례를 보여 주고, 똑같은 상황에서 비호감형 말투와 호감형 말투를 직접 비교해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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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