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치매 의사입니다] 치매에 걸린 치매 전문의의 마지막 조언
그리고 치매에 걸린 후에야 비로소 알게 된 것들을 기록으로 남겼다. 이 책은 그 모든 결과물이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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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가 아닐까” 하는 두려운 마음이 들 때 사람들이 자동적으로 떠올리는 질문이 있다. “100에서 7을 빼 보세요.” 치매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용하고 있는 인지기능 검사의 한 문항이다. 이 유명한 치매 테스트를 만든 사람이 바로 이 책 『나는 치매 의사입니다』의 저자 하세가와 가즈오 박사다. 하세가와 박사는 세계 최초로 표준 치매 진단법을 만들었고, 일생 동안 수천 명의 치매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일본 치매 케어 시스템의 초석을 닦았다.



나는 치매 의사입니다
나는 치매 의사입니다
하세가와 가즈오,이노쿠마 리쓰코 저 | 김윤경 역
라이팅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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