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없는 아이를 기억하는 일
여기 없는 아이를 기억하는 일 곁에 있는 친구와 손을 맞잡고, 슬픔도 위로도 솔직하게 마주하는 어린이들의 치유와 성장이 따뜻한 감동을 전합니다. 2022.11.29 출판사 제공
채널예스 7문7답 예스24 정은주 기소영의친구들
전미경 “결혼 꼭 해야 할까? 묻기 전에 알아야 할 것”
전미경 “결혼 꼭 해야 할까? 묻기 전에 알아야 할 것” 코로나 시대를 살면서 점점 더 대인관계가 협소해지고 없어짐에 따라, 나에게 맞는 것들의 ‘본질’과의 탄탄한 ‘연결’은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고 의미와 가치가 있는 삶을 살게 해줄 겁니다. 2021.03.30 출판사 제공
전미경 저자 인터뷰 당신의 사랑은 당신을 닮았다 채널예스인터뷰 예스24 채널예스 7문7답
[책읽아웃] 내 감정을 다루기 힘든 당신에게 (G. 전미경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책읽아웃] 내 감정을 다루기 힘든 당신에게 (G. 전미경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우리가 상처를 받는다는 건 그 사람에 대한 기대나 아니면 나에 대한 컨셉이 깨질 경우예요. 2021.01.21 임나리,김하나(작가)
전미경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처 주지 않게 솔직하게 책읽아웃 예스24 채널예스
[커버 스토리] 장기하 “제가 책 써도 상관없죠?”
[커버 스토리] 장기하 “제가 책 써도 상관없죠?” 책을 쓰는 일이 재밌더라고요. 정신을 필라테스 하는 느낌이랄까요? 내 마음의 체형을 가다듬는 느낌이 들면서 앞으로도 글을 계속 써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020.10.05 엄지혜
장기하 월간채널예스10월호 장기하 인터뷰 장기하 책 상관없는 거 아닌가? 추천도서
김슬기 “세상에 아무렇지 않은 아픔은 없다”
김슬기 “세상에 아무렇지 않은 아픔은 없다” 우린 저마다 다른 아픔을 안고 살아가지만 결국 우리는 서로의 아픔에 닿을 수 있고, 그로 인해 우리는 더 이상 외로운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2020.07.08 출판사 제공
제 왼편에 서지 말아주세요 김슬기 아픔 존재
셀럽 강아지 백호 “친근한 이웃집 강아지가 되기를”
셀럽 강아지 백호 “친근한 이웃집 강아지가 되기를” 남의 개를 이렇게 사랑해줄 수 있다는 게 놀랍고, 그 개가 제 개라는 게 믿기지 않았어요. 랜선 누나 형들이 열정이 넘치셔서 이번에는 출판 기념회를 빙자한 저자 구경회를 할 생각이에요. 2019.06.17 정의정
호랑이 이웃집의 백호 연예견 백호
[SPOTLIGHT]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테이 [No.176]
[SPOTLIGHT]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테이 [No.176] 2018.05.29 채널예스
남자, 여자 정해진 공식은 없어
남자, 여자 정해진 공식은 없어 남자는 이렇다던데 여자는 이런다던데 라고 써둔 연애지침서를 읽고 그와 나에게 굴레를 씌울 필요는 없다. 너와 나 각자 개별적인 사람이 만나 그 특수한 점들을 공유하고 보듬어준다는 생각으로 연애를 임하는 것이 나를 부정하지 않고 나답게 연애할 수 있는 방법이다. 2016.08.08 현정(칼럼니스트)
연애지침서 굴레 변명 사랑
정새난슬 “그냥 모난 돌로 살아가자는 거예요”
정새난슬 “그냥 모난 돌로 살아가자는 거예요” 시대가 조금 더 많이 바뀐 뒤에, 그때도 헌책방 같은 게 있다면, 어린 여자 아이들이 이 책을 집어 들고 ‘세상에 이것 좀 봐, 옛날에는 이랬대, 어이없다’ 그랬으면 좋겠어요. 그런 책으로 남았으면 좋겠어요. 기록이죠. 풍속에 대한 기록이기도 하고 이혼한 여성, 타투한 여성, 빨갱이 딸로서의 기록이기도 하고요. 2016.06.16 임나리
에세이 정새난슬 다 큰 여자
곽정은 “사랑, 행복한 만큼 힘들어질 수 있어”
곽정은 “사랑, 행복한 만큼 힘들어질 수 있어” 인생의 다른 일들도 달콤할 수만은 없고 만만할 수만은 없잖아요. 그런데 유독 사랑은 분홍분홍 하고 뽀송뽀송하고 행복행복 할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점에서 ‘사랑하는 건 힘들 거야, 행복한 만큼 힘들어질 수 있어’라고 각오하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수월해지는 측면이 있다고 생각해요. 2016.04.27 임나리
사랑 곽정은 칼럼니스트 행복 우리는 어째서 이토록 연애 상담 마녀사냥
가족에겐 심안통(心眼通)이 없다
가족에겐 심안통(心眼通)이 없다 물론 서로에게 많이 화가 나 있으면 말싸움을 잠시 멈추고 혼자 생각을 정리하고 숨을 고르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상대방을 비난하기 전에 자신을 객관화해서 분석하다 보면, 스스로의 잘못도 알게 되고,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할 수도 있다. 2015.08.24 이나미
이나미 당신은 나의 상처이며 자존심 사랑 연애
덕질해도 괜찮아
덕질해도 괜찮아 반복적인 몰입과 자기만의 즐거움을 은밀하게 즐기다보니 ‘어쩌다 어른’이 되어버린 저자의 일상을 솔직하게 공개한다. 2015.02.16 하지현(정신과 전문의)
마음을 읽는 서가 어쩌다 어른 하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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