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주목할 만한 리뷰
당신의 책장
김승일의 시 수업
송섬별의 이 삶을 계속 같이 살자
국경을 넘는 한국 문학
딕테를 읽는 여자들
둘이서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의사의 반란"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33
개
Filter By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정아은의 인생책] 내가 먹는 것이 곧 나다 - 『의사의 반란』
살면서 종종 단순한 원리를 새삼스럽게 깨우치고 놀라는 때가 있다. 『의사의 반란』가 읽을 때가 그랬다. 이 책이 말하는 바는 명확하다.
2021.06.04
정아은(소설가)
도서MD
의사의 반란
정아은의인생책
추천도서
월간 채널예스
채널예스
예스24
연극 <꽃의 비밀> 2025년 2월 개막…정영주·장영남·이연희 등 캐스팅
연극 <꽃의 비밀>이 2025년 2월 개막합니다.
2024.12.16
이솔희
[NOW IN NEW YORK] 팝 음악으로 새롭게 쓰는 동화 - <원스 어폰 어 원 모어 타임> [No.228]
2023.10.18
채널예스
[SPECIAL] 뮤지컬 VS 뮤지컬영화② - <마틸다> 더욱 강력해진 반란 [No.221]
2023.03.09
채널예스
[정아은의 인생책] 수명연장의 일등공신인가, 치명적인 위험 물질인가 - 『두 얼굴의 백신』
사스 코로나 바이러스2라는 전대미문의 바이러스가 온 세상을 휩쓸었을 때에야, 백신 접종이 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님을 깨달았다.
2021.09.01
정아은(소설가)
두 얼굴의 백신
정아은의 인생책
백신
예스24
채널예스
[정아은의 인생책] 거대한 이야기 창고를 여는 문 - 『마리 앙투아네트, 베르사유의 장미』
살아오는 동안 프랑스 혁명과 관련한 신서를 접한 뒤엔 습관처럼 이 책을 다시 꺼내 읽었는데, 그때마다 다른 부분에 초점을 맞추게 됐다.
2021.08.03
정아은(소설가)
정아은의인생책
베르사유의 장미
월간 채널예스8월호
채널예스
예스24
마리 앙투아네트
[정아은의 인생책] 과거를 통해 비추어보는 지금 여기 - 『궁정사회』
17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한 『궁정사회』를 집어들었던 이유는 그런 사람들의 대표격으로 여겨지는 루이 14세에 대한 호기심이었다.
2021.07.06
정아은(소설가)
채널예스
월간 채널예스
예스24
궁정사회
추천기사
정아은의인생책
추천도서
[뼈의 방] 법의인류학자가 마주한 죽음 너머의 진실
저자는 뼈를 통해 마주한 죽음 너머의 진실, 고인이 미처 들려주지 못한 이야기에 주목한다. 그리고 뼈는 단순한 물질이 아니라 한때 우리 곁에 살아 숨 쉬던 사람이었음을 기억해달라고 호소한다.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치열한 현장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저자의 이야기는 죽음과 삶 그리고 인간의 소중한 권리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한다.
2021.06.16
출판사 제공
예스24
죽음
채널예스
추천도서
카드뉴스
뼈의 방
도서MD
메이지 시대 일본 군대와 한국남자의 ‘군대 이야기’
일제 강점기에 관한 논란은 항상 우리가 수용한 일본 문화, 제도에 대한 비판과 반성에만 머무른다. 그러나 이 같은 접근은 아주 제한된 범위에서만 의미 있다. 일본이 수용한 서구 근대에 대한 질문이 빠져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근대문화를 해석하려면 이 한계를 넘어서야 한다.
2018.01.19
김정운 (문화심리학자)
남조선국방경비대
군사영어학교
근대식 군대
군대
마쓰모토 하지메 “내가 하는 일은 혼란과 정상의 중간”
물론 나라가 없어지지 않는 한 국경은 없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당면한 상황에서 우리의 문화를 공유하는, 우리만의 문화권을 만드는 게 최종적인 방향이다.
2017.07.26
정의정
노동
자본주의
가난뱅이 자립 대작전
마쓰모토 하지메
73세에 첫 소설 발표한 전경자 “기뻐서 어질어질해요”
그런데 어쩌죠? 글을 쓸 때는 “나의 연세”를 의식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어요. 질문에 제대로 답을 하자면, “예, 집필 계획 있습니다.”
2017.06.21
출판사 제공
전경자
바이폴라 할머니
번역
소설
감자를 먹는 날들
오늘의 기도는 다음과 같다. "부디 누군가의 믿음이 그들의 절대자를 배반하는 일이 없기를, 후대에 와서 우울한 코미디로 기록되지 않기를."
2017.04.21
정의정
성소수자
감자
미식견문록
성평등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