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짓는 사람] 고운 결이 있는 동네로 이사 온 마음 - 이나래 브.레드 대표
[책 짓는 사람] 고운 결이 있는 동네로 이사 온 마음 - 이나래 브.레드 대표 이나래 대표는 낙관적인 출판인이다. 성공과 실패에 지나치게 연연하지 않는 마음은 브.레드가 지향하는 ‘요란하지 않으면서 문득 꺼내 보고 싶은 책’과 닮아 있었다. 2021.12.28
채널예스 책짓는사람 이나래 브레드 집을쫓는모험 나의아들은페미니스트로자랄것이다 나무의시간 정위스님의가벼운밥상 예스24
[안젤라] 여성의 언어로 직조한 공동체의 기억
[안젤라] 여성의 언어로 직조한 공동체의 기억 70년대부터 현재까지 역사가 된 일상의 기록 2021.11.23
안이희옥 예스24 카드뉴스 페미니스트 페미니즘 안젤라 채널예스
하미나 "의미가 부여된 고통은 사람을 파괴시키지 않는 것 같아요"
하미나 "의미가 부여된 고통은 사람을 파괴시키지 않는 것 같아요" "의미가 부여된 고통은 사람을 좀 파괴시키지 않는 것 같아요. 그런데 내가 의미를 찾지 못할 때 그리고 그게 온전히 내 잘못인 것 같고 다른 사람과 연결되지 못할 때는 다르죠." 2021.11.16
페미니즘 하미나 미쳐있고괴상하며오만하고똑똑한여자들 만나고싶었어요 예스24 페미니스트 우울증 인터뷰 채널예스
[이주의 신간] 『듄 신장판 전집 세트』 『여자들은 집을 찾기 위해 집을 떠난다』 외
[이주의 신간] 『듄 신장판 전집 세트』 『여자들은 집을 찾기 위해 집을 떠난다』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1.09.15
예스24 이주의신간 듄 신장판 전집 세트 여자들은 집을 찾기 위해 집을 떠난다 온 가족이 읽는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세상이 멈추면 나는 요가를 한다 채널예스
[제목의 탄생] 왜 하필 이 제목이죠? (9)
[제목의 탄생] 왜 하필 이 제목이죠? (9) 누군가 또 물어본다면 “이 책을 봐라” 하고 내놓을 수 있는 ‘인생 책’을 만들어 보자. 이렇게 저자들을 꼬드겨서 만든 책이라 제목이 이렇다. 2021.05.03
예스24 월간 채널예스 채널예스 추천도서 나는 요가하면서 산다 나의 아들은 페미니스트로 자랄 것이다 제목의탄생 도서MD
[이주의 신간] 『진실』 『나의 아들은 페미니스트로 자랄 것이다』 외
[이주의 신간] 『진실』 『나의 아들은 페미니스트로 자랄 것이다』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1.04.07
진실 예스24 채널예스 이주의신간 도서신간 나의 아들은 페미니스트로 자랄 것이다
[이주의 신간] 『전국축제자랑』 『페미니스트 라이프스타일』 외
[이주의 신간] 『전국축제자랑』 『페미니스트 라이프스타일』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1.03.17
채널예스 예스24 주목이주의신간 페미니스트 라이프스타일 전국축제자랑 예스24소식 추천기사
[책읽아웃] 요즘 나의 관심사는 이것 - 불현듯, 프랑소와 엄, 캘리
[책읽아웃] 요즘 나의 관심사는 이것 - 불현듯, 프랑소와 엄, 캘리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20.12.17
채널예스 예스24 오은의 옹기종기 코로나로 아이들이 잃은 것들 페미니스트 비긴스 뭐든 다 배달합니다
[최은영의 추천사] 여전히 내게 다정하고 깊은 목소리
[최은영의 추천사] 여전히 내게 다정하고 깊은 목소리 최은영의 추천사에도 소통을 바라는 목소리들을 세심히 들어주는 태도가 있다. 타인의 고통에 기꺼이 마음을 열 준비가 된 사람들이라면, 깊이 공감할 것이다. 2020.06.17
일곱 해의 마지막 엄마 나는 페미니스트가 되고 싶어 아는 사람만 아는 배우 공상표의 필모그래피 최은영 작가
[책이 뭐길래] 자신만의 철학이 있는 출판사를 좋아합니다 – 고수리 편
[책이 뭐길래] 자신만의 철학이 있는 출판사를 좋아합니다 – 고수리 편 잘 알려지지 않은 책이나 오래된 책에서 좋은 글을 발견했을 땐, 반가움을 넘어서 울고 싶어집니다. 그때는 책장을 덮고 말 그대로 잠시 책을 끌어안고 있습니다. 2019.11.28
고수리 나는 천천히 울기 시작했다 나는 겨우 자식이 되어간다 두 번째 페미니스트
[책읽아웃] 어떤 마음이 생긴 책
[책읽아웃] 어떤 마음이 생긴 책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19.08.01
팟캐스트 톰보이 두 번째 페미니스트 책읽아웃
나 있지, 더 잘 살고 싶어져
나 있지, 더 잘 살고 싶어져 눈물을 쏟아야 하는 책을 나는 싫어한다. 울컥 하게 만드는 책은 더 싫다. 2019.07.26
살고 싶어 울컥 두 번째 페미니스트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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