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가 종교보다 바람직한 이유 - “하느님이나 예수님이 내가 뭘 읽는지 관심이나 있겠어요?”
부모님의 종교관 때문에 읽고 싶은 책을 마음대로 보지 못하는 호기심 많은 소녀 하퍼.
20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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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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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
달의여신
2012.10.25
이 책역시 그래도 목록에 적어놨었는데 ㅡㅡㅋ 꼭 읽어봐야겠어요
prognose
2012.08.08
천사
201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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