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샤덴 프로이데, 당신의 불행이 나의 기쁨이 될 때 | 예스24
[리뷰] 샤덴 프로이데, 당신의 불행이 나의 기쁨이 될 때 | 예스24 복잡하게 착하기는 늘 어렵고, 차라리 단순하게 나쁘거나 단순하게 착하고 싶은 마음이 솟구친다. 청예의 『오렌지와 빵칼』은 그 욕망에서 탄생하는 소설이다.

2026.08.12

한소범(한국일보 기자)
[리뷰] 문장 소설 – 『자화상』
[리뷰] 문장 소설 – 『자화상』 김뉘연 시인이 들려주는 에두아르 르베의 『자화상』 이야기

2026.08.11

김뉘연
[리뷰] 그렇다면 문학이란 무엇일까? ㅡ 마지막화 | 예스24
[리뷰] 그렇다면 문학이란 무엇일까? ㅡ 마지막화 | 예스24 모든 것을 부수고 갈가리 찢고, 그 벗겨진 피부에 소금을 들이붓는 작가가 있다. 바로 아니 에르노다.

2026.06.22

유상훈 (편집자)
[리뷰] 인간이 만들어 낸 유일하고 연약한 방패 | 예스24
[리뷰] 인간이 만들어 낸 유일하고 연약한 방패 | 예스24 “이야기란 말이 안 되는 것들을 모아 말이 되게 만드는 일이다. 인생이란 말이 되던 것들도 말이 안 되게 돌변하는 곳이다.”

2026.06.18

한소범(한국일보 기자)
[리뷰] 아주 오래 하는 작별 인사 | 예스24
[리뷰] 아주 오래 하는 작별 인사 | 예스24 예소연의 소설을 읽을 때면, 아주 잘 쓰인 부고 같다는 생각이 든다.

2026.05.21

한소범(한국일보 기자)
[리뷰] 아무도 모르는 사람들의 생으로 엮어 낸 성인전 | 예스24
[리뷰] 아무도 모르는 사람들의 생으로 엮어 낸 성인전 | 예스24 유상훈 편집자가 들려주는 피에르 미숑의 『사소한 삶』.

2026.05.20

유상훈 (편집자)
[리뷰] 삶이 견딜 만하다는 것은? – 『인터메초』 | 예스24
[리뷰] 삶이 견딜 만하다는 것은? – 『인터메초』 | 예스24 김화진 소설가가 들려주는 샐리 루니의 소설 『인터메초』 이야기

2026.05.04

김화진
[리뷰] 이야기의 박동이 다시 뛸 때까지, 두 손을 포개고 하나, 둘, 셋 | 예스24
[리뷰] 이야기의 박동이 다시 뛸 때까지, 두 손을 포개고 하나, 둘, 셋 | 예스24 나는 올해 4월 16일에 슬픔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루카스』를 읽었다. 그 하루치의 기도를 이곳에 남겨둔다.

2026.04.23

한소범(한국일보 기자)
[리뷰] 그리움에 도사린 섬뜩함 - 『노스탈지아』 | 예스24
[리뷰] 그리움에 도사린 섬뜩함 - 『노스탈지아』 | 예스24 『꿈』이라는 제목이 『노스탈지아』 (향수)로 바뀐 것도 제법 의미심장하다. 꿈은 깨어나면 잊게 되지만, 과거는 언제나 그 자리에 머물러 있으므로.

2026.04.16

유상훈 (편집자)
[리뷰] 질문은 고통의 형식, 그럼에도 계속 묻는 것은
[리뷰] 질문은 고통의 형식, 그럼에도 계속 묻는 것은 그럼에도 계속 묻는 것이 하나의 윤리라면, 그 일을 자신의 몫으로 떠맡는 게 문학의 소임일 것이다. 정용준 장편소설 『너에게 묻는다』의 제목이 질문으로 이뤄진 것은 그런 이유다. 이 소설은 우리에게 질문으로 온다.

2026.03.26

한소범(한국일보 기자)
[리뷰] 행운은 언제나 때늦게 찾아온다 | 예스24
[리뷰] 행운은 언제나 때늦게 찾아온다 | 예스24 허먼 멜빌은 내가 아는 한 가장 무모한 작가이고, 그 숭고한 어리석음 덕분에 ‘영광의 월계관’을 쓴 위대한 예술가다.

2026.03.12

유상훈 (편집자)
[리뷰] 나중에 같이 한 번 울어요. 우리 같이 운 적 없잖아요 | 예스24
[리뷰] 나중에 같이 한 번 울어요. 우리 같이 운 적 없잖아요 | 예스24 남의 슬픔 앞에서 멈춰서 눈물 흘리고, 태연하게 자기 자리로 돌아가지 못하는 사람의 이야기 같은 건 이젠 좀 촌스러울지도 모른다. 이런 세상에, 이런 시대에, ‘그런’ 이야기는 여전히 유효할까? 『말뚝들』에 따르면, 그렇다.

2026.02.24

한소범(한국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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