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신간] 『너를 위한 B컷』, 『고양이와 사막의 자매들』 외
[이주의 신간] 『너를 위한 B컷』, 『고양이와 사막의 자매들』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3.06.14 채널예스
채널예스 예스24 이주의신간 신간도서 너를위한B컷 불필요한생각버리기연습 깨어있는숲속의공주 고양이와사막의자매들
[예스24 오리지널 특집] 『고양이와 사막의 자매들』 예소연 작가 인터뷰
[예스24 오리지널 특집] 『고양이와 사막의 자매들』 예소연 작가 인터뷰 사랑하기 위해서는 고통이 필수적으로 수반된다고 생각합니다. 한 존재는 무척 다성적인 모양을 띠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끝내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 '이해할 수 없음'으로 인해 관계 사이에 공백이 생기며, 어쩌면 우리는 그 공백을 사랑하는 것일 수도 있겠죠. 2023.05.09 출판사 제공
예스24 채널특집 고양이와사막의자매들 예소연 크레마클럽 채널예스
[오늘의 작가] 예소연,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세계를 찾아서
[오늘의 작가] 예소연,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세계를 찾아서 너무나도 쉽게 사람을 배제하는 세계에서, 그럼에도 굴복하지 않고 삶을 이어나가는 사람들, 살아내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2023.08.02 김윤주
[이주의 신간] 『먹고살고 글쓰고』, 『아파트 속 과학』 외
[이주의 신간] 『먹고살고 글쓰고』, 『아파트 속 과학』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3.07.06 채널예스
예스24 이주의신간 신간도서 먹고살고글쓰고 아파트속과학 나는앞으로몇번의보름달을볼수있을까 채널예스
[이주의 신간] 『꿀벌의 예언』, 『듣기의 말들』 외
[이주의 신간] 『꿀벌의 예언』, 『듣기의 말들』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3.06.28 채널예스
채널예스 꿀벌의예언 듣기의말들 둔촌주공아파트대단지의생애 예스24 이주의신간 신간도서
[이주의 신간] 『오늘의 덕질』, 『나의 누수 일지』 외
[이주의 신간] 『오늘의 덕질』, 『나의 누수 일지』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3.06.21 채널예스
채널예스 예스24 이주의신간 신간도서 호랑이가눈뜰때 가부장자본주의 오늘의덕질 나의누수일지 나의사랑스러운방해자
[예스24 오리지널 특집] 『큔, 아름다운 곡선』 김규림 작가 인터뷰
[예스24 오리지널 특집] 『큔, 아름다운 곡선』 김규림 작가 인터뷰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이 더 나아지려면 자신의 얘기를 듣고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거기서 관계의 균열이 발생하는 것 같아요. 상대를 바꾸려는 자의 집착과 나를 고수하려는 자의 저항이 부딪히면서요. 사랑한다는 건 상대방의 다름을 인정하고 포용하는 일 같아요. 2023.05.16 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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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레스토랑] 슬런치 팩토리 - 이슬아 편
[작가의 추천 레스토랑] 슬런치 팩토리 - 이슬아 편 이슬아 작가는 '슬런치 팩토리'의 오랜 단골. 성수동 한적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비건 친구들을 만날 때 주로 찾는다. 2023.05.10 엄지혜
슬런치팩토리 레스토랑추천 경양식 리조또 고르곤졸라피자 고르곤졸라 스무디 비건레스토랑 사진찍기좋은레스토랑 예스24 채널특집 비건 맛집추천 이슬아 채널예스 케이크
[이달의 문화 생활] 뮤지컬 <호프> - 읽히지 않은 책, 그리고 인생
[이달의 문화 생활] 뮤지컬 <호프> - 읽히지 않은 책, 그리고 인생 무언가를 포기하지 못해 새로운 시작을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에게 각별히 추천하는 작품이다. 2023.05.10 엄지혜
호프 뮤지컬호프 예스24 채널특집 채널예스
예스24, 신규 콘텐츠 서비스 '예스24 오리지널' 정식 론칭
예스24, 신규 콘텐츠 서비스 '예스24 오리지널' 정식 론칭 첫 라인업 정보라·김성일·박애진 작가, 예스24 '크레마클럽'에서 독점 연재 시작. 추후 김초엽·천선란 등 인기 젊은 작가 참여도 예고돼 주목 2023.04.05 예스24
예스24오리지널 정보라 예스24소식 예스24 저주토끼 채널예스
엄마, 그 옷이 내가 존재하는 것을 도와줄 거야!
엄마, 그 옷이 내가 존재하는 것을 도와줄 거야! 내가 만난 여성들 중에는 옷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었다. 입을 때마다 어떤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게 부담스럽다고 했다. 나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옷을 잘 입고 좋아하는 사람도 많았다. 선택하고 조화롭게 꾸미는 것이 좋다고 했다. 2012.04.10 조경란
백화점 조경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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