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애쉬크로프트의 6년만의 신작
리차드 애쉬크로프트의 6년만의 신작 6년 만의 신작 은 더 이상 사이키델릭의 요소들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친화적이다. 2016.06.15
앨범 사이키델릭 음반 리차드 애쉬크로프트 Richard Ashcroft These People
컬렌 오모리의 이전과 다른, 본연의 색
컬렌 오모리의 이전과 다른, 본연의 색 재기 넘치는 터치들이 재차 재밌는 사이키델릭 개러지 튠들을 만들어내며 즐길만한 곡들로 트랙 리스트를 가득 채운다. 2016.04.12
컬렌 오모리 New Misery 앨범 사이키델릭
선플라워 빈(Sunflower Bean), 멋진 사이키델릭 출발
선플라워 빈(Sunflower Bean), 멋진 사이키델릭 출발 괜찮은 사운드 설계를 기반으로 재미있는 컬러를 만들어냈고 이런저런 양상들이 혼합된 양식을 통해 다채로운 트랙리스트를 선보였다. 2016.04.06
선플라워 빈 Sunflower Bean Human Ceremony 사이키델릭
헤론 오블리비언, 사이키델릭 포크의 모든 경우의 수
헤론 오블리비언, 사이키델릭 포크의 모든 경우의 수 실로 수많은 재료들이 한 곳에 투하됐지만 결과물은 부담스럽지 않다. 멤버 각각이 가진 빼어난 재능과 다양한 경험이 과포화의 위험을 능란하게 피해간다. 2016.03.16
헤론 오블리비언 Heron Oblivion 포크 앨범 사이키델릭
펑키한 사이키델릭 록 밴드 피스 2집
펑키한 사이키델릭 록 밴드 피스 2집 독자성을 견고히 하는 스타일링과 디스코그래피에 색을 하나 더 얹는 시도, 음반 전반에 상당한 접근성을 부여하는 괜찮은 선율들이 섞이며 의 위력은 배가된다. 2015.02.27
피스 록 밴드 happy people 사이키델릭
정줄 놓고 놀아봐? 에고펑션에러
정줄 놓고 놀아봐? 에고펑션에러 에고펑션에러의 데뷔작은 레트로에 기대고 있으면서도, 딱히 그 레퍼런스를 언급하지 않아도 그 매력을 설명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작품임을 강조하고 싶었다. 2015.02.27
에고펑션에러 Ego function error 앨범 사이키델릭
써드 스톤(Third Stone), 난생처음 엄청난 흥분에 몸을 맡겨라!
써드 스톤(Third Stone), 난생처음 엄청난 흥분에 몸을 맡겨라! 화끈한 하드록 음악으로 나름의 지지기반을 형성했던 써드 스톤이 색다른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2013년 말 발표된 앨범이지만 함께 소개해 드립니다. 신보의 키워드는 ‘사이키델릭’을 품은 ‘프로그레시브 록’입니다. 2014.03.07
써드 스톤 Psychemoon 사이키델릭
지적인 유머와 아이디어로 무장한 경이로운 듀오 MGMT
지적인 유머와 아이디어로 무장한 경이로운 듀오 MGMT 실험성이 한층 더 짙어진 음악으로 돌아온 엠지엠티(MGMT)의 음악, 소개합니다. 2013.09.25
MGMT 엠지엠티 Kids Electric feel Cool song no.2 사이키델릭
텔레플라이(Telefly), 21세기 아이들의 사이키델릭
텔레플라이(Telefly), 21세기 아이들의 사이키델릭 응집력 있는 수록곡들을 통해 강한 흡인력을 보여주고 있는 사이키델릭 록 그룹 텔레플라이의 앨범, 함께 만나보세요. 2013.07.31
사이키델릭 록 텔레플라이 Avalokitesvara
사랑의 여름, 그것은 히피의 여름 - 제퍼슨 에어플레인(Jefferson Airplane) < Surrealistic Pillow > (1967)
사랑의 여름, 그것은 히피의 여름 - 제퍼슨 에어플레인(Jefferson Airplane) < Surrealistic Pillow > (1967) 제퍼슨 에어플레인(Jefferson Airplane)이 67년 히트시킨 「Somebody to love」가 의도하고 있는 바는 통속적인 연애가 아니라 ‘사랑이 충만한 사회’ 그것이었다. 노랫말이 어떤 의도에서 쓰여졌든 무관하게, 이 노래는 그 무렵 샌프란시스코의 헤이트 애시베리 구역에서 가장 열렬히 애청되고 불려진 히피의 찬가였다. 2012.06.08
애시드 록 LSD 제퍼슨 에어플레인 사이키델릭 록 히피 샌프란시스코
“아니, 김창완 아저씨가 정말 가수였어요?” - 청년 스피릿 <산울림>
“아니, 김창완 아저씨가 정말 가수였어요?” - 청년 스피릿 <산울림> 당시로는 그렇게 폭발적이고 사이키델릭한 록 사운드가 없었다. 「아니 벌써」와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의 센세이션은 단지 곡의 승리가 아니라 대마초파동과 가요규제조치로 잔뜩 움츠린 한국 록의 부활을 알리는 것이었다. 그들의 노래는 ‘청춘 찬가’였다. 올해로 데뷔 35주년. 3형제의 막내 김창익의 사망과 함께 산울림은 역사 속으로 들어갔지만 그들의 전설은 지금도 꿈틀거리고 있다. 2012.04.24
사이키델릭 아니 벌써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산울림 김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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