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고 아름다운 책] 우정 읽기](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9/20250930-c0b54c6c.jpg)
[이상하고 아름다운 책] 우정 읽기
이상하고 아름다운 책 ⑧ - <은중과 상연>을 보며 전경린을 떠올리다.
2025.09.30
![[취미 발견 프로젝트] 몸 속부터 구석구석 건강하게 채우기](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9/20250926-198e08d9.jpg)
[취미 발견 프로젝트] 몸 속부터 구석구석 건강하게 채우기
건강한 삶은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부터 시작한다. 속부터 구석구석 건강하게 채울 수 있도록 돕는 책과 아이템을 소개한다.
2025.09.26
![[정기현 칼럼] 어느 만만한 토성과의 조우](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9/20250925-9da5bf52.jpg)
[정기현 칼럼] 어느 만만한 토성과의 조우
기원전 산책 ① : 동네 유적지 풍납동토성 산책하기, 동네의 만만함이란 정말 좋다고 말해보기.
2025.09.25
![[정보라 칼럼] 영화 감독들이 사랑한 SF 작가, 스트루가츠키 형제](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9/20250925-2f67d794.jpg)
[정보라 칼럼] 영화 감독들이 사랑한 SF 작가, 스트루가츠키 형제
스트루가츠키 형제의 많은 소설들은 영화화되거나 게임으로 만들어지며 널리 사랑받고 있다.
2025.09.25

작품의 가치는 ‘이력’에 있다: 프로비넌스와 스토리텔링
카라바조, 다락방에서 세상 밖으로
2025.10.02
![[더뮤지컬] <Born With Teeth> 역사와 픽션이 깃펜으로, 아니 이빨로 맞선다](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9/20250925-b63ce830.jpg)
[더뮤지컬] <Born With Teeth> 역사와 픽션이 깃펜으로, 아니 이빨로 맞선다
김세은 연출가가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공연 중인 연극 < Born With Teeth >를 소개합니다.
2025.09.25

머스트 고 전시의 비밀: 전북도립미술관이 던진 질문들
쓰레기와 예술의 경계, 《버릴 것 없는 전시》
2025.09.25

사도세자가 어떻게 죽었는지 궁금하실 터, 그 이야기를 들려드리지 - 뮤지컬 <쉐도우>
아버지 영조에 의해 뒤주에서 갇힌 사도 세자. 하지만 뒤주는 그를 머나먼 과거로 데려가는데…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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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함께 하는 시간은 단선적으로 흐르지 않는다. 시간의 가치를 재는 저울도 개와 인간은 다르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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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창』은 묻는다. 타인이라는 텍스트를 온전히 읽을 수 있느냐고.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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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대충 쓰는 사람』. 브로콜리너마저의 가사와 노래를 지은 윤덕원 작가의 책 제목은 마치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네요. 그런데 한 번 맛을 보면 빠지게 될 것입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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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이자 동료인 이옥토 작가와 이훤 작가가 사진과 우정, 겉과 겹, 그들이 지나온 응시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2025.09.24
![[인터뷰] 김민정 시인 “오롯이 시인으로만 한 권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꿈”](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9/20250923-d6e91747.jpg)
김혜순 시인의 『싱크로나이즈드 바다 아네모네』로 문을 연 ‘난다시편’.
2025.09.23
![[추천핑] 어쩔 수 없이 밀려남에 고하다](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9/20250919-727bd620.jpg)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는 주인공 만수가 정리해고되며 시작하는 영화입니다. 사회 변화와 구조의 폭력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밀려나는 인간과 비인간의 이야기를 담은 책 7권을 소개합니다.
2025.09.19
![[인터뷰] 이희주 “이상한 당신들이 와서 쉴 수 있는 세계에서 늘 기다리고 있을게요.”](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9/20250918-cf01872f.jpg)
아름다움을 향한 가장 구체적이고 선명한 사랑을 내려쓰는 이희주 작가의 첫 소설집 『크리미(널) 러브』. 징그럽기까지 한 사랑의 이면으로 그려낸 어쩌면 가장 따뜻한 세계.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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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후 시인이 소개하는 언제 읽어도 기세를 꺾지 않는, 압도감을 주는 시집 세 권.
2025.09.10

10년 차 디자이너가 펜화로 그린 산사 여행기, 『주말엔 산사』 작업 이야기.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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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고, 모순적이고, 그러므로 아름답게 반짝이는 김초엽 월드.
202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