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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승 “계속 주석을 달아가면서 읽고 쓰기“ 1
김지승 “계속 주석을 달아가면서 읽고 쓰기“

여성적 글쓰기와 여성적 읽기로 순환하는 여백(margin)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는 시간.

2025.07.01

신연선

[김미래의 만화 절경] 더께 밑의 우리, 더께 너머의 우리 2
[김미래의 만화 절경] 더께 밑의 우리, 더께 너머의 우리

김미래 편집자가 소개하는 『우리 딴 얘기 좀 하면 안 돼?』. 어느 날 노부모와 함께 살게 된 딸이 쓴 유머러스하고 쌉쌀한 회고록.

2025.06.30

김미래

[만리포X이희주] 우미의 아이 3
[만리포X이희주] 우미의 아이

『돈 덴』 주위를 느슨하게 걸으며, 만리포 작가와 이희주 작가가 사랑과 여자에 관한 에세이를 교환합니다.

2025.06.25

만리포

2025년 상반기 베스트셀러 동향은? 4
2025년 상반기 베스트셀러 동향은?

2025년 상반기 도서 판매 트렌드와 베스트셀러 동향을 소개합니다.

2025.06.23

채널예스

[구구X리타] 책은 아이들에게 권리가 있다 - 장르 소설과 쾌락 5
[구구X리타] 책은 아이들에게 권리가 있다 - 장르 소설과 쾌락

어차피 어린 시절 읽은 모든 책은 네크로노미콘(Necronomicon)이다. 저주에 걸렸다는 건 분명하지만 어떤 저주에 걸렸는지, 언제 그 저주가 발현되는지는 우리는 영영 알 길이 없다.

2025.06.23

이연숙(리타)

뮤지션 오지은의 작업실 6
뮤지션 오지은의 작업실

"뇌에 힘준다고 우울증을 이길 수 있나?" 『우울증 가이드북』을 펴낸 오지은의 작업 이야기.

2025.06.23

채널예스

[젊은 작가 특집] 김화진 “언제나 서슴없이 ‘좋아해요’라고 말하는 분들께 고맙습니다” 7
[젊은 작가 특집] 김화진 “언제나 서슴없이 ‘좋아해요’라고 말하는 분들께 고맙습니다”

김화진 작가의 ‘처음과 시작’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2025.06.18

채널예스

[젊은 작가 특집] 예소연 “소설이 저를 자꾸 만들어낸다는 생각을 해요” 8
[젊은 작가 특집] 예소연 “소설이 저를 자꾸 만들어낸다는 생각을 해요”

예소연 작가의 ‘처음과 시작’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2025.06.18

채널예스

[윤경희 칼럼] 곰팡이를 만났다 9
[윤경희 칼럼] 곰팡이를 만났다

『분더카머』, 『그림자와 새벽』을 통해 독특한 문체와 작품 세계를 보여준 윤경희 작가가 곰팡이라는 비인간 존재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2025.06.05

윤경희

희정 “당신의 장례는 어떠하길 바라나요?“ 10
희정 “당신의 장례는 어떠하길 바라나요?“

살아가고 싸우고 견뎌내는 일을 기록하는 희정 작가. 그가 우리에게 ‘죽음’이라는 화두를 제시한다. 직접 장례 노동자가 되어 만난 사람들의 목소리를 꾹꾹 눌러 담아.

2025.06.04

신연선

1 김지승 “계속 주석을 달아가면서 읽고 쓰기“ 김지승 “계속 주석을 달아가면서 읽고 쓰기“
2 [김미래의 만화 절경] 더께 밑의 우리, 더께 너머의 우리 [김미래의 만화 절경] 더께 밑의 우리, 더께 너머의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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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젊은 작가 특집] 김화진 “언제나 서슴없이 ‘좋아해요’라고 말하는 분들께 고맙습니다” [젊은 작가 특집] 김화진 “언제나 서슴없이 ‘좋아해요’라고 말하는 분들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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