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삭 칼럼] 숏드로 보는 중국](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10/20251014-0942d3de.jpg)
[김이삭 칼럼] 숏드로 보는 중국
중화권 대중문화와 문학 ③ - 통속적인 막장 드라마일 뿐? 숏드에 녹아있는 현재 중국의 모습을 살펴봅니다.
2025.10.14

김소미 영화기자의 작업실 - 『불이 켜지기 전에』
어둠에 관한, 수치와 자긍에 관한, 글쓰기에 관한, 동료와 동족에 관한, 버거운 반복에 관한, 그리하여 사랑에 관한.
2025.10.02
![[인터뷰] 윤덕원, 서서히 느슨하지만 짓고 마는 사람](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9/20250929-712e35a7.jpg)
[인터뷰] 윤덕원, 서서히 느슨하지만 짓고 마는 사람
『열심히 대충 쓰는 사람』. 브로콜리너마저의 가사와 노래를 지은 윤덕원 작가의 책 제목은 마치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네요. 그런데 한 번 맛을 보면 빠지게 될 것입니다.
2025.09.29
![[취미 발견 프로젝트] 몸 속부터 구석구석 건강하게 채우기](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9/20250926-198e08d9.jpg)
[취미 발견 프로젝트] 몸 속부터 구석구석 건강하게 채우기
건강한 삶은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부터 시작한다. 속부터 구석구석 건강하게 채울 수 있도록 돕는 책과 아이템을 소개한다.
2025.09.26

뮤지컬 <캐빈> 11월 개막…박호산·하도권 등 캐스팅
낯선 오두막에 갇힌 두 사람의 이야기가 뮤지컬로 제작됩니다.
2025.10.14

조선시대에 웨딩플래너가 있었다? 서울예술단 <청사초롱 불 밝혀라> 11월 개막
서울예술단이 관객 참여형 공연 신작을 선보입니다.
2025.10.14

작품의 가치는 ‘이력’에 있다: 프로비넌스와 스토리텔링
카라바조, 다락방에서 세상 밖으로
2025.10.02
![[더뮤지컬] <Born With Teeth> 역사와 픽션이 깃펜으로, 아니 이빨로 맞선다](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9/20250925-b63ce830.jpg)
[더뮤지컬] <Born With Teeth> 역사와 픽션이 깃펜으로, 아니 이빨로 맞선다
김세은 연출가가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공연 중인 연극 < Born With Teeth >를 소개합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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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랑 “생존하는 게 직업이에요.”](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10/20251013-d9c61664.jpg)
서른일곱 곡의 노래로 그린 생존 분투기 『기타를 작게 치면서』. 더없이 선명한 분노와 슬픔의 시간을 아로새긴 이랑의 음악 인생.
2025.10.13
![[인터뷰] 구병모 “광대인 제가 그러기로 선택한 것이죠.”](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10/20251001-49b7b864.jpg)
『절창』은 묻는다. 타인이라는 텍스트를 온전히 읽을 수 있느냐고.
2025.10.01
![[김혜리 칼럼] 개론](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10/20251001-77bb7701.jpg)
개와 함께 하는 시간은 단선적으로 흐르지 않는다. 시간의 가치를 재는 저울도 개와 인간은 다르다.
2025.10.01
![[이상하고 아름다운 책] 우정 읽기](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9/20250930-c0b54c6c.jpg)
이상하고 아름다운 책 ⑧ - <은중과 상연>을 보며 전경린을 떠올리다.
2025.09.30
![[인터뷰] 윤덕원, 서서히 느슨하지만 짓고 마는 사람](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9/20250929-712e35a7.jpg)
『열심히 대충 쓰는 사람』. 브로콜리너마저의 가사와 노래를 지은 윤덕원 작가의 책 제목은 마치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네요. 그런데 한 번 맛을 보면 빠지게 될 것입니다.
2025.09.29
![[이옥토 X 이훤] 보고 있는 것을 믿기 어려워하면서](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9/20250924-207bb1de.jpg)
친구이자 동료인 이옥토 작가와 이훤 작가가 사진과 우정, 겉과 겹, 그들이 지나온 응시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2025.09.24
![[인터뷰] 김민정 시인 “오롯이 시인으로만 한 권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꿈”](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9/20250923-d6e91747.jpg)
김혜순 시인의 『싱크로나이즈드 바다 아네모네』로 문을 연 ‘난다시편’.
2025.09.23
![[추천핑] 어쩔 수 없이 밀려남에 고하다](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9/20250919-727bd620.jpg)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는 주인공 만수가 정리해고되며 시작하는 영화입니다. 사회 변화와 구조의 폭력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밀려나는 인간과 비인간의 이야기를 담은 책 7권을 소개합니다.
2025.09.19
![[인터뷰] 이희주 “이상한 당신들이 와서 쉴 수 있는 세계에서 늘 기다리고 있을게요.”](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9/20250918-cf01872f.jpg)
아름다움을 향한 가장 구체적이고 선명한 사랑을 내려쓰는 이희주 작가의 첫 소설집 『크리미(널) 러브』. 징그럽기까지 한 사랑의 이면으로 그려낸 어쩌면 가장 따뜻한 세계.
2025.09.18

경쾌한 리듬으로 현실의 차별과 소외를 비추는 소설집 『멜론은 어쩌다』 작업 이야기.
202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