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많이 본 기사

[큐레이션] 손끝에서 생생하게 읽히는 책 1
[큐레이션] 손끝에서 생생하게 읽히는 책

북디자이너 박연미가 아름다운 물성을 가진 책을 소개합니다. 종이의 질감을 살려 감각을 자극하는 두 권의 책.

2025.03.25

박연미
‘데모 SF’ 장르를 창조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2
‘데모 SF’ 장르를 창조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세계 3대 SF 문학상 중 하나인 필립 K. 딕상 최종 후보작 『너의 유토피아』의 정보라 작가가 말하는 생존과 애도, 투쟁의 이유.

2025.03.20

표기식
김화진 작가의 책장 3
김화진 작가의 책장

김화진 작가가 요즘 애정하는 <핫 스팟>, 『미시마 유키오의 편지 교실』,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 『해변의 스토브』, 『부바르와 페퀴셰』.

2025.03.17

김화진
[리뷰] 불행한 결혼은 필연인 것, 『크로이체르 소나타』 4
[리뷰] 불행한 결혼은 필연인 것, 『크로이체르 소나타』

모든 가정은 똑같이 불행하다? 사랑과 결혼에 대한 노골적인 논쟁을 담은 톨스토이의 중편 소설.

2025.03.14

심하은 (출판 편집자)
[송섬별 칼럼] 내 뼈를 보고 싶어 했을지가 궁금하다 5
[송섬별 칼럼] 내 뼈를 보고 싶어 했을지가 궁금하다

이 삶을 계속 같이 살자 ① - 고양이 올리버에서 시작하는 이야기, 그러나 폴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한.

2025.03.12

송섬별
김승일 시인의 책장 6
김승일 시인의 책장

김승일 시인이 요즘 애정하는 『온 우주가 바라는 나의 건강한 삶』, 『생명력 전개』, 『미래의 손』, <그리즐리 맨>, 『코다마 마리아 문학집성』.

2025.03.11

김승일
[여성의 날] 독서 모임이 미래다 7
[여성의 날] 독서 모임이 미래다

함께 읽는 여자들 ④ - 우리의 모임은 어떤 미래를 불러올까요? 함께 모여 연결되고 확장하는 여성들의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기대합니다.

2025.03.07

구구 (노혜지)
[여성의 날] 『딕테』와 함께 읽기 좋은 책 8
[여성의 날] 『딕테』와 함께 읽기 좋은 책

여러 장르로 접근할 수 있어, 다양한 방식으로 읽히는 『딕테』와 함께 읽기 좋은 18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2025.03.07

채널예스
[리뷰] 미키를 난민으로, 우주선을 보트로 읽기 9
[리뷰] 미키를 난민으로, 우주선을 보트로 읽기

'죽는 게 일'인 익스펜더블, 죽을 게 뻔한 문제에는 미키가 사용됩니다. 죽고 나서 재생된 미키는 이전의 미키와 같은 사람일까요? 화제작 『미키7』을 디아스포라로 읽어 봅니다.

2025.03.05

심완선(SF 평론가)
[여성의 날] 미친 말(crazy horse)과 미친 말(crazy talk) 10
[여성의 날] 미친 말(crazy horse)과 미친 말(crazy talk)

딕테를 읽는 여자들 ① - 미친 말이 다른 미친 말을 흔들어 깨우는 순간들을 포착한 김지승 작가의 『딕테』 읽기.

2025.03.04

김지승
1 [큐레이션] 손끝에서 생생하게 읽히는 책 [큐레이션] 손끝에서 생생하게 읽히는 책
2 ‘데모 SF’ 장르를 창조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데모 SF’ 장르를 창조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3 김화진 작가의 책장 김화진 작가의 책장
4 [리뷰] 불행한 결혼은 필연인 것, 『크로이체르 소나타』 [리뷰] 불행한 결혼은 필연인 것, 『크로이체르 소나타』
5 [송섬별 칼럼] 내 뼈를 보고 싶어 했을지가 궁금하다 [송섬별 칼럼] 내 뼈를 보고 싶어 했을지가 궁금하다
6 김승일 시인의 책장 김승일 시인의 책장
7 [여성의 날] 독서 모임이 미래다 [여성의 날] 독서 모임이 미래다
8 [여성의 날] 『딕테』와 함께 읽기 좋은 책 [여성의 날] 『딕테』와 함께 읽기 좋은 책
9 [리뷰] 미키를 난민으로, 우주선을 보트로 읽기 [리뷰] 미키를 난민으로, 우주선을 보트로 읽기
10 [여성의 날] 미친 말(crazy horse)과 미친 말(crazy talk) [여성의 날] 미친 말(crazy horse)과 미친 말(crazy talk)

더 보기

arrow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