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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란 마케터의 책장 1
조아란 마케터의 책장

조아란 마케터가 요즘 애정하는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첫 여름, 완주』, 《말줄임표》, <핫스팟: 우주인 출몰 주의>, "서재로36".

2025.05.22

조아란

[더뮤지컬] 우리는 왜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보고 눈물 흘리는가 2
[더뮤지컬] 우리는 왜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보고 눈물 흘리는가

김소정 평론가가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분석합니다.

2025.05.20

김소정(뮤지컬 평론가)

[큐레이션] 시가 잘 안 써질 때 읽은 신간들 3
[큐레이션] 시가 잘 안 써질 때 읽은 신간들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만들고, 넓혀 가는 작가들을 만날 수 있는 세 편의 신간.

2025.05.20

임유영 (시인)

뮤지션 요조의 책장 4
뮤지션 요조의 책장

뮤지션 요조가 요즘 애정하는 『포옹』, '하다 보면 된다' 부적, 《우후雨後》, <해피엔드>,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나미비아의 사막>, 『밤의 신이 내려온다』.

2025.05.19

요조

[김승일의 시 수업] 마지막 문장 슬프게 하기 5
[김승일의 시 수업] 마지막 문장 슬프게 하기

첫 행을 두 번째 행이 완전히 아니라고 부정하는 데서 시작하는 어떤 이야기.

2025.05.14

김승일

성해나, 삶을 속단하지 않고 신중하게 보는 마음 6
성해나, 삶을 속단하지 않고 신중하게 보는 마음

넷플릭스보다 성해나의 책. 『혼모노』를 읽은 뒤 박정민 배우의 이 추천사에 공감하지 않을 사람은 결코 없을 것이다.

2025.05.13

신연선

홍한별 작가의 책장 7
홍한별 작가의 책장

홍한별 작가가 요즘 애정하는 수전 손택, 다와다 요코, 케이트 앳킨슨, 《Storyteller》, 야구.

2025.05.12

홍한별

박준 “아름다운 호수의 물은 마르지 않아요.” 8
박준 “아름다운 호수의 물은 마르지 않아요.”

7년 만에 발표한 세 번째 시집 『마중도 배웅도 없이』로 돌아온 박준 시인. 슬픔의 자리를 가만히 응시하며 내려쓴 정직한 마음.

2025.05.09

염은영

[더뮤지컬] 뜨겁게, 섬세하게, 자유롭게…새롭게 돌아오는 <윤동주, 달을 쏘다.> 9
[더뮤지컬] 뜨겁게, 섬세하게, 자유롭게…새롭게 돌아오는 <윤동주, 달을 쏘다.>

서울예술단의 <윤동주, 달을 쏘다.> 개막을 앞두고 김민정 연출과 배우들을 만났습니다.

2025.05.09

이솔희

[송섬별 칼럼] 저기서부터 여기까지 몽땅 ① 10
[송섬별 칼럼] 저기서부터 여기까지 몽땅 ①

이 삶을 계속 같이 살자 ⑤ : 펫 로스와 게이 베스트 프렌드 로스 사이에서.

2025.05.07

송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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